이 책은 1930년대 파리에서 일어난 한 여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프랑스 원작이지만 미국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아
이제는 영어로만 재판이 되고 있는 작품이죠.
자신의 유일한 가족인 동생이 살인되는 장면으로 책은 시작됩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녀를 도와주려 하지 않기에
결국 혼자 일을 해결하겠다 다짐합니다.
하지만 힘도 돈도 없는 그녀는
매춘 업소에서 일하게 되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은 읽고 보는 이로 하여금
단숨에 끝까지 읽게 하는 스릴을 줍니다.
찰싹, 스릴러 새드 그래픽 노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