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 | Bicyclists have nothing to lose but their cha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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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 1,40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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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일러스트레이터 henning wagenbreth.
이 그림은 본래 1990년에 디자인해 놓은 그림이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성원에 힘입어 조금더 짜임새있게 편집을 한 뒤 실크스크린으로 인쇄한 작품입니다.
형광 연료를 썼기 때문에 확 튀는 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가로 118,8 x 세로 168,2 cm입니다.
작가 Wagenbreth의 90년대 그림체가 녹아든 그림, 충분히 소장가치 있습니다.
그림이 큰 만큼,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해 단단한 2T 두께의 아크릴을 사용했습니다.
이 그림만을 위한 특수 제작한 사이즈의 아크릴입니다.
매장에서 직접 픽업이 가능하지만, 대형 트럭이 필요합니다.
뒷판은 그림을 걸 수 있도록 선이 제작되어 있지만, 사진처럼 벽에 기대어 인테리어 하는 것도 좋습니다.